배구 비디오 판독 요청 횟수와 성공 시 기회 유지 규칙

증상 확인: 배구 경기에서 비디오 판독(Video Review) 제도에 대한 혼란
배구 경기를 시청하거나 주관하는 과정에서, 비디오 판독(챌린지) 요청 횟수와 성공 시 기회가 유지되는 규칙이 대회마다 다르거나, 실시간으로 변경되어 혼란을 겪는 경우가 많습니다. 주로 “한 팀이 몇 번의 챌린지를 할 수 있는가?”, “챌린지 성공 시 그 횟수를 잃지 않는가?”라는 질문이 핵심입니다. 이는 경기 운영의 공정성과 전략적 판단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사항입니다.

원인 분석: 국제배구연맹(FIVB) 규정과 대회별 특별 규칙의 차이
비디오 판독 제도의 기본 틀은 국제배구연맹(FIVB)의 공식 규정에 의해 정의됩니다. 하지만 각 국내 리그(예: 한국 V-리그. 일본 v.league), 대학리그, 또는 특정 국제 대회(예: 올림픽, 월드컵)는 현지 방송 환경, 경기 운영 효율성, 스포츠의 흥미 요소 등을 고려하여 fivb 규정을 변형하여 적용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단일한 ‘정답’이 아닌, ‘어느 규정을 따르는가’에 따라 답변이 달라집니다. 가장 최신의 FIVB 공식 규정을 기준으로 분석해야 합니다.

해결 방법 1: FIVB 공식 규정(2024-2025) 기준 확인
FIVB의 최신 규정은 명확한 기준을 제시합니다, 이 규정은 대부분의 국제 대회의 기본이 됩니다.
- 챌린지 횟수: 각 세트(set)마다 각 팀은 2번의 챌린지 요청 권한을 가집니다.
- 성공 시 기회 유지 규칙: 챌린지 요청 결과, 판독 내용이 요청 팀의 주장에 유리하게 판정될 경우(성공), 해당 챌린지 횟수는 차감되지 않습니다. 즉, 성공한 챌린지는 횟수 소모 없이 무효화됩니다.
- 실패 시 패널티: 챌린지 요청이 기각되거나(실패), 요청 팀의 주장이 불리한 판정을 받을 경우, 해당 챌린지 횟수 1회를 잃게 됩니다.
- 추가 횟수: 한 세트가 듀스(24-24 동점)에 들어갈 경우, 각 팀에게 추가로 1회의 챌린지 권한이 부여됩니다. 이 추가 횟수도 동일한 성공 시 유지 규칙이 적용됩니다.
간단히 결론적으로, FIVB 규정 하에서는 ‘세트당 2번 + 듀스 시 1번 추가’의 기회를 가지며, ‘성공하면 기회 유지, 실패하면 기회 차감’이 원칙입니다.
해결 방법 2: 주요 국내/국제 리그별 변형 규칙 파악
FIVB 규정이 절대적 기준이지만, 특히 관중이 접하는 대부분의 리그는 변형된 규칙을 사용합니다, 반드시 해당 대회의 경기 규정을 사전에 확인해야 합니다.
- 한국 v-리그(도드람 2024-2025 시즌): fivb 규정을 준수합니다. 세트당 2회, 성공 시 유지, 듀스 시 1회 추가.
- 네이션스리그, 월드컵 등 FIVB 주관 주요 대회: FIVB 규정을 그대로 적용합니다.
- 변형 사례 예시 (일부 대회 또는 과거 규정):
- 세트당 1회 제한: 일부 하위 리그나 대회에서는 운영 간소화를 위해 세트당 1회만 허용하기도 합니다.
- 성공 유지 없음: 모든 챌린지 요청(성공/실패 관계없이)을 횟수로 차감하는 규칙이 존재할 수 있습니다. 이 경우 팀의 전략적 요청이 매우 제한적입니다.
- 경기당 총 횟수 제한: 세트별이 아닌, 5세트 전체 경기에서 총 2~3회만 허용하는 방식입니다.
따라서 경기 중계 화면에 ‘챌린지 성공’ 메시지가 뜨고도 팀의 남은 챌린지 횟수가 줄어들지 않는다면, 그것은 FIVB식 ‘성공 시 유지’ 규칙이 적용되고 있음을 의미합니다.
주의사항: 규칙 적용의 세부 조건과 오해의 소지
경고: ‘성공’의 정의에 주의해야 합니다. 비디오 판독 결과, 원래 주심의 판정이 ‘번복(Reversed)’되어 요청 팀에 유리해지는 경우가 명확한 성공입니다. 그러나 ‘판정 유지(Confirmed)’되더라도, 매우 미세한 접촉이나 라인 터치 여부 등에서 ‘확증 불가(Inconclusive)’로 결론나며 기존 판정이 유지되는 경우, 이는 일반적으로 ‘실패’로 간주되어 횟수가 차감됩니다. ‘확증 불가’는 요청 팀의 주장을 입증할 수 없다는 의미이기 때문입니다.
더불어, 챌린지 요청은 반드시 주장(Captain)이 신호(원형 손짓)를 통해 주심에게 요청해야 하며, 코치나 다른 선수가 요청할 수 없습니다. 부적절한 요청은 경고나 페널티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전문가 팁: 실무 운영자 및 중계 방송 관계자를 위한 체크리스트
경기 운영이나 중계 해설을 담당하는 경우, 다음과 같은 절차를 통해 혼란을 미리 방지할 수 있습니다.
- 사전 규정 숙지 필수: 대회 개최 전, 주최측으로부터 공식적인 ‘경기 운영 규정서’를 반드시 받아 비디오 판독 관련 조항(Challenge System Regulations)을 확인합니다. FIVB 규정과 다른 부분을 찾아 표시하십시오.
- 기술 회의(Tech Meeting) 참석: 대회 전 열리는 기술 회의에서 주심, 비디오 판독관(Video Judge), 팀 대표와 함께 규정 적용 세부 사항을 최종 확인하고, 이견이 있을 경우 즉시 조정합니다.
- 중계 화면 표기 프로토콜 설정: 그래픽 시스템에 ‘남은 챌린지 횟수’ 표시 기능을 구현한다면, ‘성공 시 유지’ 로직이 정확히 반영되도록 소프트웨어를 설정해야 합니다. 이는 수동으로 조작할 경우 실수가 발생하기 쉬운 부분입니다.
- 즉시 업데이트 대응: FIVB나 리그 운영위원회가 시즌 중 규정을 변경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관련 공지문을 수시로 체크하고, 변경사항이 발생하면 모든 관계자(심판, 팀, 중계팀)에게 즉시 공유하는 체계를 마련하십시오.
프로 팁: 가장 논란이 될 수 있는 상황은 ‘네트 터치’ 또는 ‘백코트 어택 라인 침범’과 같이 판독 시간이 오래 걸리거나, 각도에 따라 해석이 달라질 수 있는 플레이입니다. 이러한 경우, 비디오 판독관은 가능한 한 명확하고 결정적인 각도의 영상을 찾아 신속히 판단해야 합니다. 운영자로서는 ‘판독 시간이 길어지고 있다’는 점을 미리 인지하고, 중계 해설자에게 이를 알려 시청자에게 혼란을 최소화하는 방송 진행을 유도할 수 있습니다, 결국, 비디오 판독 제도의 핵심은 ‘정확한 판정’이지만, ‘경기의 흐름을 지나치게 끊지 않는 것’ 사이의 균형입니다.